양정원1 "필라테스 여신" 양정원,"뽀얀 우유빛 속살" 드러내며 완벽한 몸매로 근황 공개 "필라테스 여신" 양정원,"뽀얀 우유빛 속살" 드러내며 완벽한 몸매로 근황 공개 양정원인스타그램 배우겸 필라테스 강사인 양정원이 발리에서 탄탄한 몸매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월 1일 양정원은 자신의SNS를 통해 "아야나리조트 수영장이 11개라고 하던데"라는 글과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양정원인스타그램 사진속의 양정원은 몸매가 다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즐기며 환하게 웃고 있으며, 필라테스와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있다. 양정원인스타그램 특히 그녀의 늘씬한 기럭지와 백옥같은 피부는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올해 35살인 양정원은 지단달 연상의 일반인 결혼후 현재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보여진다. 양정원 인스타그램 양정원이 여유로운 모습으로 신혼여행을 즐기고.. 2023.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