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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표절논란2

"팬들 수준올라가...걸릴 수 밖에 없다" 박명수 아이유 표절논란 "소신발언" 공개적으로 언급해 논란 "팬들 수준올라가...걸릴 수 밖에 없다" 박명수 아이유 표절논란 "소신발언" 공개적으로 언급해 논란 온라인커뮤니티 가수 박명수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최근 불거진 표절 시비 논란에 대해 공개적으로 소신 발언을 해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19일 KBS Cool 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전민기 빅데이터 전문가와 화제의 키워드를 소개했다. 박명수 라디오쇼 이날 전민기는 아이유를 이슈 키워드로 꼽으며 "안타까운 소식인데 아이유씨가 표절 의혹에 시달렸다"고 밝혔으며, 그는 "표절 고발을 진행한 사람은 관련자가 아니라 일반 시민"이라며 "근데 저작권 침해 사건은 원저작권자가 고소해야 사건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아이유씨가 아니라 노래의 작곡가에게 걸어야 하는 것"이라.. 2023. 5. 20.
아이유,"표절논란",소속사측 "인격 모독 명예훼손 전부 고소 하겠다"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 아이유,"표절논란",소속사측 "인격 모독 명예훼손 전부 고소 하겠다"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 국민청원/이담엔터테인먼트 최근 톱가수 아이유가 표절 혐의로 일반시민에 의해 경찰에 고발 당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지난 1일에 저작권 위반 혐의로 아이유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되어 검토 중에 있다"라며 원작자가 아닌 일반 시민이 저작권법위반 및 표절로 고발장을 접수했다 밝혔다. 일반시민에 의해 고발된 곡은 '분홍신', '좋은날','셀러브리티(Celebrity)' '삐삐', '가여워', '부' 로 총 6곡에 해당한다. 유튜브채널"양파유_Onion IU" 고발인은 표절 대상이 된 원저작권자가 아니라 일반 시민인 점이 특이점으로 작용 했다. 원래라면 저작권 위반 문제라면 원저작자가 .. 2023.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