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1 "너네가 잘살면 그게 복수다" 송종국 전처 박연수의 의미심장한 말 공개됐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너네가 잘살면 그게 복수다" 송종국 전처 박연수의 의미심장한 말 공개됐다 송연수인스타그램/온라인커뮤니티 송종국의 전 아내인 배우 박연수가 홀로 자녀들을 키우면서 빈털터리가 되었다고 털어놨다. 박연수는 10일 SNS를 통해 자신의 사진을 공유하면서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송연수인스타그램 위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박연수는 "딱 4년전인데... 살도찌고 확 늙어버린 나 차에서 모든 시간을 보내느라 허리도 마니 안좋아지고 가진 재산 다 처분해서 애들 케어하느라 개털인 나는 멘탈하나 만큼은 최고" 라고 전했고 이어 " 내 마음에 재산은 늘어 나고 있고 우리 지아 지욱이가 쑥쑥 .. 2023. 5.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