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미인스타1 "백년 동안 흘릴 눈물 다 흘렸다" 박보미,15개월된 아들 떠나보내고 안타까운 근황 전해 모두 오열 했다 "백년 동안 흘릴 눈물 다 흘렸다" 박보미,15개월된 아들 떠나보내고 안타까운 근황 전해 모두 오열 했다 박보미인스타그램 최근 15개월 아들을 떠나보낸 개그우먼 출신 배우 박보미가 처음으로 심정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6월 5일 박보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가족 같은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신 모둔 부들 정말 많이 감사드린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보미인스타그램 해당 글에서는 "덕분에 시몬이는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천국으로 갔다"라고 힘들게 입을 열었다. 이어 박보미는 "그리고 보내주신 메세지에 전부 답을 드리진 못했지만 정말 많은 위로와 감동을 받았다"라며 위로의 메세지를 보낸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박보미인스타그램 그리고 박보미는"우리 시몬이는 정말 착하고 천사 같은 아.. 2023. 6.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