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빈1 문수아, "많이 그립다...여전히 사랑하고 많이 아껴." 故문빈에게 남긴 편지 공개 되어 모두 오열 했다 문수아, "많이 그립다...여전히 사랑하고 많이 아껴." 故문빈에게 남긴 편지 공개 되어 모두 오열 했다 온라인커뮤니티 지난 4월 19일 세상을 떠난 그룹 아스트로 맴버인 故문빈의 동생 문수아가 오빠에 대한 그리움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28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故문빈의 동생 문수아가 故문빈의 소속사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 남긴 편지가 공개됐다. 온라인커뮤니티 해당 편지에서 문수아는 "오늘 비가 오네. 항상 많이 그립지만 오늘따라 유독 오빠가 보고싶네.." 라며 "그냥 오빠 만나면 아무말 없이 환하게 웃으면서 꽉 안아주고 싶다. 여전히 너무너무너무 사랑하고 많이 아껴"라고 문빈에대한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故문빈은 지난달 19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25세 일기로 하늘의 별이 됬.. 2023. 5.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