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고마스코트1 "코뼈 뿌러져 실려갔다" 맥그리거, "노인폭행"이어 마스코트 폭행해 모두 경악 "코뼈 뿌러져 실려갔다" 맥그리거, "노인폭행"이어 마스코트 폭행해 모두 경악 온라인커뮤니티 종합격투기 선수 코너 맥그리거가 NBA 하프타임 이벤트 도중 지나친 쇼맨십으로 홈 팀의 마스코트에게 두 차례 주먹질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월 10일 맥그리거는 미국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NBA 파이널 4차전 마이애미 히트와 덴버 너기츠의 경기 하프타임 이벤트에 등장했다. 온라인커뮤니티 이날 맥그리거는 관객들에게 자신이 론칭한 진통제 제품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 과정에서 마이애미 히트 마스코트 버니는 권투 글러브를 낀 채 익살스럽게 맥그리거에게 다가섰다. 온라인커뮤니티 그런데 갑자기 맥그리거는 왼손 훅을 머리로 날렸고, 마스코트 탈은 벗겨졌고, 제대로 적중한 펀치에 마이애미 마스코트 버.. 2023.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