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유튜버 산범 "맘고생 얼마나했길래.." 출산후 충격적인 근황 공개됬다
2001년생으로 현재 22세가 된 유튜버 산번은 과거 틱톡에서 활동하다 유튜브에서도 일진 컨셉의 영상을 올리며 뛰어난 미모와 화제성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산범은 2021년 유튜브 웹 예능인 진용진의 "머니게임"에 출연하면서 그녀는 현재 50만이 넘는 구독자수를 보유하고있는 인기 유튜버로 거듭났다.
당시 머니게임은 동명의 원작 웹툰 머니게임에서 유래되어 총 4억 8천 만원이라는 상금을 두고 2주동안 해당 상금의 일부만을 사용하여 최대한 맣은 상금을 남겨 나누어 갖는다 라는 신선한 원칙으로 실제 진행이되며 여기에 많은 인기 유튜버들을 비롯해 유명 인풀루언서들이 출연 했다.
해당 웹 예능은 거액의 상금과 많은 인기 유튜버들이 출연해 관심을 받았고, 많은 조회수를 기록해 화제가 되었다.
이어, 머니게임 후반부에 투입된 유튜버 산범은 유튜버 공혁준과 묘한 기류를 보이더니 머니게임이 끝난후 둘은 열애소식을 전해 또한번 대중들의 관심을 집중 시켰는데, 이어 산범의 임신 소식까지 전해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산범최근 근황..
2021년 당시 산범의 나이는 이제 만20세 였고 상대가 9살 연상 공혁준이라는 사실에 관심을 받았다. 이후 지난해 11월 산범이 딸 공루미 양을 출산하며 세사람은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산범은 지난해 11월 딸 공루미양을 출산했고,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몸매를 드러내며 출산후 살이 많이 빠진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산범은 최근까지 만삭의 몸이었으나, 그녀는 언제 그랬냐는 듯 20대 초반의 모습을 보이며 당당히 미모를 뿜내고 있다.
171cm로 장신인 산범은 임시 30주차 당시 자신의 몸무게를 팬들에게 깜짝 공개했는데, 당시 산범의 몸무게는 71.9kg으로 평소 체중 59kg 보다 약13kg이 증가 했었다는 사실을 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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