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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입맛 다시며 가슴노출" 공연중 중요부위 노출에 모두 경악..

by 인디뉴스 2023. 5. 26.
 

화사,"입맛 다시며 가슴노출" 공연중 중요부위 노출에 모두 경악..

화사인스타그램/온라인커뮤니티

 

최근 대학축제에서 선정선 논란으로 화제가 되었던 가수 화사가 미국 콘서트에서 또 한번 노출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가수 화사는 미국 내슈빌 브리지스톤 아레나에서 월드투어 "MAMAMOO WORLD TOUR 'MY CON'' 공연을 선보였다.

온라인커뮤니티

 

이날 화사는 카우걸 컨셉으로 커다란 모자를 쓰고 공연을 했다. 이어 화사는 언더붑 스타일의 크롭톱을 입고 타이트한 청바지를 입어 탄탄한 몸매를 뿜냈다.

해당 공연에서 화사는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무대에서 파격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흥분 시켰는데, 노래를 부르던 중 반주가 살짝 멈추는 타이밍에 팬들을 향해 본인이 입고있던 언더붑 크롭티를 팬들을 향해 들어 올려 안에 입은 브라렛을 노출했고 안에 보이는 가슴라인이 그대로 드러났다.

 

이어 화사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다시 노래를 이어갔고 현장의 팬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온라인커뮤니티

 

최근 화사는 '댄스가수 유랑단' 촬영의 일환으로 선 성균관대학교 축제 무대에서 혀로 손을 핥은 뒤 신체 특정 부위를 쓸어 올리는 제스처를 취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온라인상에서는 "성인들이 보는 축제인데 뭐 어떠냐"라는 반응도 있었으나 대학교 축제가 고등학생 등 미성년자도 관람할 수 있어 비판을 받았지만 별 다른 해명은 보여주지 않고 있다.

해당 장면은 SNS,커뮤니티에 순식간에 퍼졌으며, 이를본 팬들은 "실망시키지 않는 퍼포먼스","멋있다 화사","한국의 비욘새"등의 반응을 보였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성정선논란이 되고있는데 너무 무시하는 것 같다","노출로 뜨려고하네"등의 반을을 보였다.

 

화사 성균관대학축제 논란

지난 12일 화사는 성균관대학교 축제에 올랐으며, 마마무 히트곡 매들리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줘 이목을 또 한번 집중 시켰으며, 이날 축제에서는 가수 로꼬와 "주지마"도 부르면서 폭팔적인 호응을 얻었으며, 탄탄한 음색과 각종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환호성을 샀다.

온라인커뮤니티

 

하지만 무대 퍼포먼스중 다리를 벌리고 앉아 손을 한번 핥고 특정부위에 손을 가져가 또 한번 논란이 되었다.

이날 공연분위기는 좋았으며, 이어 관객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열띤 호응을 보냈지만 이 장면은 유튜브,SNS,각종 커뮤니티로 확산되면서 논란이 생겼다.

 

온라인커뮤니티

 

주된 주장은 화사의 퍼포먼스가 선을 넘었다는 반응이였으며, 대다수 누리꾼들은 "대학축제이긴 하지만 오픈되어 있어 연령 제한 없이 관람이 가능한 공간에서 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았다. 섹시함을 넘어 외설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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