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아웃"이후 빅토리아,"가슴라인 다보이는 의상"으로 충격적인 근황 공개
최근 그룹f(x)의 맴버 빅토리아의 근황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있다.
27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Thank you for inviting me(초대 감사합니다)"라고 적은 글을 게재했다.
빅토리아는 이어 "This collection is very exciting(이번 컬렉션 너무 재미있었어요)"라며 자신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는 명품브랜드 루이비통 컬렉션에 참여한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겨있는데, 사진 속 빅토리아는 아찔한 파격노출 의상을 입고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빅토리아는 배꼽까지 파여 가슴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파격적인 디자인의 깊은 V넥 상의를 선택해 한국활동 시절과는 다른 매력을 보였다.
빅토리아 커밍아웃?
2021년 7월 25일 중국의 여배우 왕샤오천은 웨이보에 "내 눈에 가장 완벽한 여자"라는 글을 게재했으며, 이와 동시에 빅토리아와 함께 찍은사진도 올렸다.
해당 사진속에는 손을 마주잡은 빅타로이와 왕샤오천이 함께 케이크를 자르고 있는 모습이 담겼고 또 다른 사진에서는 빅토리아와 왕샤오천이 입맞춤을 하고있는 사진이이였다.
두 사람이 입맞춤 사진을 공개하자 대중들은 빅토리아와 왕샤오천이 커밍아웃한게 아니냐 라는 반응이 나왔지만 이에 일각에서는 "중국에서는 동성 간 뽀뽀는 흔한 일" 이라며 대수롭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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