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장만 3800" 소녀시대 태연의 충격적인 재산 상황 공개

최근 태연이 제작발표회에서의 풀착장이 3800만원임이 밝혀져 태연의 재산수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23년 6월 13일 소녀시대 맴버인 태연은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net ‘퀸덤퍼즐’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으며, 이어 태연의 화려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당일 제작발표회 속 태연의 풀착장은 3800만원 가량이었고,.그간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이며 종횡무진의 활약을 이어온 태연이었기에, 어느 정도 수긍이 가는 대목이었다.
소녀시대 태연 재산 수준

지난 2016년 tvN '명단공개'에서는 "억대 수입을 자랑하는 2030 신흥재벌 스타" 구성원들을 공개했다. 해당 방송에서 태연은 8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2014년 소녀시대 활동으로만 9억원을 벌어들여다고 전해지고 있다.
전성기가 조금 지난 시점에서도 소녀시대로 한 해 9억원을 벌어들였던 것이었는데, 이를 평균 잡고 계산해볼 시 2007년부터 2023년까지 130억원 이상의 소득을 거두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한편 태연은 2015년 솔로 데뷔 이래로, 예능, CF 모델, 홍보 대사 등으로 활약했고, 특히 수차례 음악방송 1위와 음원차트 1위 등 음악계 강자로 떠올랐던 만큼 수입 수준이 어마어마 하리라 짐작된다.

여기에 태연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 '탱구TV', '출구없태연' 등을 운영하며 부가적인 수익을 올리기까지 있으며, 해당 채널들은 각각 125만명, 27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태연의 거주지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서울숲트리마제'로 알려졌있으며, 일명 '연예인 아파트'로 불리는 해당 건축물은 37평 기준 30억원 이상의 시세를 지니고 있다.
이어 태연은 과거 방송을 통해 부모님께 전북 전주시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를 선물했다고 밝힌 바 있다. 부모님께 선물한 아파트는 '태평 SK뷰'로 9억원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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