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맴버인 제니가 드라마 "디 아이돌" 에 출연했는데, 상상초월 센 묘사와 노출로 화제고 되고 있다.
"디 아이돌"은 팝 아이돌 스타와 문화 산업의 어두운 면을 그린 작품이며, 팝스타 위켄드가 공동 제작과 주연을 맡고 있다.
수 많은 스타들과 제니가 출연한다는 소식에 국내팬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 팬들의 기대와는 다르게 드라마에서 제니의 분량은 특별출연에 가까운 분량이였다.
제니는 주인공 릴리 친구이자 백업 댄서 역할을 맡았으며, 분량은 1화와 2화에 약 5분 10분정도 출연한다.
또한 칸에서 "디 아이돌" 일부 편이 공개되자 SNS상에는 관련한 후기가 쏟아지고 있는데, "디 아이돌" 에서는 릴리로즈 뎁의 리벤지 포르노 설정은 물론 얼음 조각을 이용한 자위 행위를 비롯해 유사 성행위 장면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또 2화의 노출 수위와 자극적인 장면 등은 상상을 초월한다는 평이 나오고 있어 미국 메체 버라이어티는 "디 아이돌" 리뷰도 호의적이진 않은데,이에 '디 아이돌'은 '추잡한 남성 판타지'를 그렸다는 평까지 나오며 비판을 받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도 "뎁이 거의 벌거벗고 있거나, 나체에 가까울 정도로 가슴을 노출한다. 노골적인 성관계 장면이 있다"라며 "강간 판타지 포르노처럼 느껴지는 장면도 있다"고 했습니다. 비평가 로버트 다니엘스도 "조잡하고 역겹고 성차별적인 드라마"라고 전했다.
해당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왜저런 작품을 제니가 왜한거지?","분량이 너무 적어서 제니 나오는지도 몰랐네","뷔는 안말리고 뭐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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