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뷔,"파리 산책 " 이후 "스킨십하는 영상까지 유출" 목격자가 유출한 충격적인 영상 공개됬다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파리 데이트' 목격담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이들을 촬영한 프랑스 언론인이 영상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지난18일 프랑스의 저널리스트이자 포토그래퍼인 아마르 타우알리트는 연인으로 보이는 남녀가 손을 잡고 프랑스 파리 센강을 함께 걷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1분 30초 가량의 영상이며, 틱톡과 개인SNS에 직접 공개했다.

이어 두사람은 자신들을 찍고 있던 인물을 발견했는지 황급히 방향을 돌리기도 했으며, 영상속의 두사람은 모자로 얼굴을 가렸지만 이둘의 걸음걸이 등을 통해 "뷔와 제니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이후 아마르 타우알리트는 "메시지가 많이 오니 영상에 대한 사실을 알려드리겠다"라며 입을 열었다.

아마르 타우알리트는 "저널리스트로서 유명한 한국 스타를 발견하고 촬영했다"라면서 "이 동영상은 지난 15일 밤에 촬영한 것이지만, 그들이 방해 받지 않도록 오늘 게시했다"라고 설명했으며, 또 "저는 뷔와 제니를 앞에서 볼 수도 없었고, 카메라도 없었기 때문에 화질이 안 좋다. 파리에서 아이폰으로 촬영한 영상"라고 전했다.
이어 아마르 타우알리트는 "그들의 대화를 듣지는 못했으나, 영상 속 남녀는 제니와 뷔가 확실하다" 라고 말했다.

해당 영상을 본 팬은 "그들이 맞다. 뷔는 구찌 자켓을 입었고, 제니는 샤넬 지갑을 들고 있다. 마지막에 나온 사람들은 그들의 매니저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팬은 "제니와 뷔가 같이 차를 타고 떠났냐"라고 질문을 던졌고, 아마르는 "산책하고 나서 각자 떠났다"라고 답했다.
프랑스 파리 데이트 현장까지 공개되며 뷔와 제니의 열애설은 확실시되고 있으나, 이번에도 양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상황이다.
뷔는 2023년 5월 1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셀린느'의 패션 화보 및 이벤트 참석을 위해 출국했으며, 제니는 드라마"더 아이돌"로 제 76회 국제연화제에 초청되어 파리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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