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3세" 소녀시대 윤아 "60억대 마크힐스 청담" 매입해 모두 충격

소녀시대 윤아가 최근 마크힐스 청담을 올현금으로 매입하여 큰 화제가 되고 있으며, 그녀의 재산수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평당 7242만원

소녀시대의 멤버 임윤아는 1990년생으로 올해 33살이다. 이어 임윤아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마크힐스 청담 1차의 한 호실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소녀시대 윤아는 2022년 2월 해당 아파트를 57억원에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으며, 이는 공급면적 260.18㎡(약 78.7평)·전용면적 183.5㎡(약 40.27평) 규모에 3.3㎡(1평) 당 약 7242만원의 놀라운 가격을 보여준다.

이에 공인중개사 이예슬은 관련 건물에 대해 "단지는 청담동 고급빌라와 아파트 밀집 지역에 있다"라며 "보안이 매우 우수해 대기업 임원·연예인 등 유명인들이 주로 거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 층당 한 세대만 거주하는 프라이빗한 주거환경과 3m의 높은 층고 및 세대마다 테라스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라며 "비슷한 평수의 매물이 100억원 대에 나와 있지만 호가로 예상되며, 적정 가격은 60억원 초중반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윤아는 자신의 재력을 증명하듯, 소녀시대 멤버 중 재산 순위 1위에 꼽힌 바 있다.
해당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1평에 7242만원이라니.."."돈 많을줄 알았지만 이정도로 많을줄 몰랐네","윤아 재력 대단하네","윤아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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