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 칸 영화제서 "원래 차기로한 목걸이 가격은 60억"이어 카리나가 착용한 목걸이 가격 공개되자 모두 경악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칸 영화제에서 착용한 목걸이의 가격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에스파가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해당 방송에서 에스파는 이날 케이팝 그룹 최초 칸 영화제에 참석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야기 했다.
먼저 칸 레드카펫에서 16억원대의 목걸이를 하고 등장해 화제를 모은 카리나는 "사실 원래 차기로 했던 목걸이는 60억원대였다. 그런데 전날 누군가 해당 목걸이를 구매해 그 대신 착용한 목걸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목걸이는 스위스 쥬얼리 브랜드 C사 레드 카펫 컬렉션 루벨라이트와 다이아몬드 목걸이로, 팝스타 리안나도 착용한 바 있다.
닝닝 역시 "내가 입었던 V사 드레스는 전 세계 아티스트 중 내가 최초로 입었다"라고 말했으며, 이어 "드레스가 너무 무거워 스태프분들이 도와주셔야 이동을 할 수 있었다. 넘어지기도 했다"라고 그당시의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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