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모델 엘사 호스크, 칸 영화제 레드카펫 "드레스 벗겨져?" 모두 충격

최근 스웨덴 모델 엘사 호스크가 독특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4일 프랑스 칸 그랑팔레에서 열린 76회 칸국제영화제에서는 트란 안 홍 감독의 경쟁 부문 초청작"더 포트-AU-FEU'(La Passion De Dodin Bouffant)' 레드카펫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에 모델 엘사 호스크가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었다. 이에 그녀가입은 드레스가 마치 드레스가 벗겨진듯한 독특한 드레스를 입었고 짧은 금발과 리에어드 드레스로 이목을 집중 시켰다.

위의 사진의 엘사 호스크가 착용한 의상은 "빅터 앤 롤프"의 2023 오트구튀르 의상이다.
엘사 호스크는 1988년생이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약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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