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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이재용 회장 "국민호감도 상승" 국민호감도 상승한 충격적인 이유 공개됬다

by 인디뉴스 2023. 5. 20.
 

"삼성전자"이재용 회장 "국민호감도 상승" 국민호감도 상승한 충격적인 이유 공개됬다

온라인커뮤니티

 

최근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 회장 취임 후 국민 호감도가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이재용 회장의 국민 호감도가 올라간 이유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22년 10월 27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회장직에 취임했으며, 이재용 회장이 삼성전자 수장이 된 지도 벌써 반년이나 흐른 가운데 이 회장에 대한 국민 호감도가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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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회장은 2023년 5월 14일 취임 200일을 맞이하였는데, 이에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 등 12개 채널, 23만 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이재용 회장 취임일인 지난 2022년 10월을 전후해 200일간 온라인 포스팅들을 빅데이터 분석했다.

해당 기간 이재용회장의 대한 호감도를 조사했는데, 이재용 회장은 지낸해 4월10일 부터 10월 26일까지 200일간 긍정률 34%, 부정률24%정도로 나타났으며, 긍정류에서 부정률을 뺀 값인 순호감도는 9% 정도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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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호감도가 상승한 원인은 다양하게 분석되었는데 호감이 올라간 이유는 "의외의 검소함" 때문에 올라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재용 회장과 관련한 포스팅 중 한 누리꾼은 “이재용은 회장 전용 전세기 다 팔고 대한항공 타고 다닐 정도로 검소하다”고 주장했으며, 또 이재용 회장의 패션 아이템도 호감도를 높이는 데 한몫한 듯하다. 다른 누리꾼은 ‘10만 원짜리 신발 신는 이재용 회장’이라면서 10만 9,000원에 팔리는 스케처스 제품을 신고 나타난 이재용 회장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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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MZ세대와의 소통을 늘리고 있는 점도 주요인으로 올라왔는데, 이재용 회장은 지난해 취임 이후 지역별 사업장을 찾아 MZ세대 직원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만들었다. 또, 지난 2023년 2월엔 경영진·임원 수평 호칭 가이드를 공지를 공유했고 가이드에 따라 이재용 회장은 ‘Jay(영어이름)’ ‘JY(이니셜)’로 친근하게 불리게 되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재용회장은 진짜 검소한 것 같다","뭔가 이미지가 동네아저씨 같은 이미지","인간미가 느껴저 좋다","선한일도 많이 하시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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