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허준석, 아이유에게 "너무 충격적이었다" 발언해 논란
4월 25일 아이유의 유튜브 "이지금 [IU Official]" 에 영화 "드림" 에 출연한 배우 박서준,허석준,정승길이 게스트로 출연헀습니다.
허준석은 이날 영화"드림"에 출연하게된 계기를 말했는데, "이병헌 감독님과의 사석에서 '너도해볼래?' 라고 하셨고 이어 혹시 마음에 안들면 거절해도 괜찮으시겠냐고 물었더니 이병헌감독이 '아이유인데?' '박서준인데?' 라고 말해 '저는 뭐부터 하면 될까요' 라고 했다" 말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이어 허석준은 영화"드림"의 회식날 있었던일을 말했습니다. 허석준은 "처음 리딩 끝나고 고기를 먹었는데 아이유가 앞에 앉았다" 라고 말했고 "저는 고기를 잘 굽는 편이다. 제가 고기를 구우려고 했더니 아이유가 먼저 굽겠다고 하더라. 그리고 얘기를 하다 보니깐 고기가 하나도 남김없이 다 탔다"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러자 아이유는 "하나도 남김없이는 아니였다","하나는 남았다" 라고 말했습니다.이어 허준석은 "이럴꺼면 집게달라고" 했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이유는 "이어 기억력 좋으시다" 라며 민망해했고, 허석준은"너무 충격적이었다"라고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영화"드림은" 4월 26일날 개봉한다.
더많은 기사- https://www.indinews.co.kr/